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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소속 50대 군무원, 숨진채 발견…군경찰로 인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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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14:51
2021년 6월 11일 14시 51분
입력
2021-06-11 14:49
2021년 6월 11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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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8시께 아파트 인근 산책로서 발견
극단적 선택 암시하는 메시지 받은 지인 신고
합동참모본부 소속 군무원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0분께 합참 군무원으로 재직 중이던 50대 A씨가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책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메시지를 받은 지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신분증 등을 통해 군무원 신분을 확인하고 사건을 국방부 조사본부 군사부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군무원 신분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 보존한 상태에서 군사부 경찰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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