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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부순환로·강변북로 일부 구간 8일부터 통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8 08:20
2021년 6월 8일 08시 20분
입력
2021-06-08 08:19
2021년 6월 8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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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관리 시스템 전기선로 교체 목적
서울시설공단은 8일 오후 11시부터 7월8일 오전 5시까지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을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를 4개 구간으로 나눠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한다. 대상 구간은 내부순환로 정릉터널부터 홍제IC, 강변북로 한강대교부터 반포대교까지다.
이번 공사는 도로 전광표지, 폐쇄회로(CC)TV, 영상검지기 등 교통 관리 시스템의 전원 공급 전기선로 교체를 위한 목적이다. 공단은 시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밤 11시부터 다음 날 5시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해당 도로 교통 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사로 야간 시간대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공단은 자동차 전용 도로의 보다 안전한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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