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 첫 수능 모의평가 “어려웠다”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6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학생들이 6월 모의평가 시험을 보고 있다.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고 EBS 연계율이 기존 70%에서 50%로 줄어든 이번 시험은 지난해 수능보다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모의평가는 전국에서 재학생 41만 명, 졸업생 7만 명 등 총 48만 명이 참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이과 통합 첫 수능 모의평가#ebs 연계율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