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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한성대, 2021년 K-MOOC 한국학분야 강좌 선정

입력 2021-05-20 03:00업데이트 2021-05-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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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총장 이창원)는 13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공모에서 한국학 분야 강좌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강좌는 노정은 교수의 ‘한국문화로 배우는 한국어’다.

‘한국문화로 배우는 한국어’강좌는 한국어 중급 단계를 학습한 외국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수업을 진행하는 국내외 한국어교육 관련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의 사회·문화 현상을 이해하고 이에 대해 수강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이 강좌는 국고 5000만 원을 지원받아 학습자 요구 분석을 기반으로 한 교수 설계와 교내 최첨단 교육자료 제작 시설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강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창원 총장은 “한성대는 지난해 원격교육 전담 지원조직인 스마트원격교육센터를 설립해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과 제작, 운영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외부와 공유해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고등교육 혁신 모델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성대는 온라인 공개강좌 개발 및 운영에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2017년 K-MOOC 사업에 선정된 ‘4차 산업혁명과 현대조직’(이창원 조문석 교수) 강좌는 2019년 K-MOOC 블루리본(우수 강좌)으로 뽑혔다. 지난해에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LiFE)’의 지원을 받은 ‘미래사회와 정보’(노광현 서화정 유상미 교수) 강좌가 K-MOOC 신규 강좌(자율참여 강좌)로 선정돼 그해 2학기부터 K-MOOC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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