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서울방향 혼잡…“오전부터 정체 시작”

뉴시스 입력 2021-05-09 10:21수정 2021-05-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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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고속도로 교통량 442만대 예상
지방방향 원활, 서울방향은 혼잡해
오전부터 정체, 밤늦게야 해소될 듯
어버이날 이튿날인 9일은 맑은 날씨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서울방향 및 수도권 진입 구간 등에 교통량이 몰리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4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맑은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보다 증가하겠다”며 “서울방향 수도권 진입 구간 및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지방방향은 비교적 원활하겠지만, 서울방향은 오전 10시~11시부터 정체가 시작되겠다.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는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1시부터 자정 사이에야 해소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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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41분 ▲대구~서울 4시간3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1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9분 ▲목포~서울 4시간26분 등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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