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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6일 총파업 투표 진행…가결시 11일 총파업 돌입 예정
뉴스1
업데이트
2021-05-02 07:24
2021년 5월 2일 07시 24분
입력
2021-05-02 07:22
2021년 5월 2일 0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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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갑질 아파트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함께 해결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택배, 배달, 퀵 노동자가 함께하는 기자간담회. 2021.4.26 © News1
택배노조가 오는 6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투표가 가결될 경우 1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1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전체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아파트 갑질문제 택배사 해결 촉구를 위한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부의 여부’를 결정했다”며 “총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재적인원 402명 중 371명이 투표했고, 282명(76%)이 찬성했다. 반대는 88명, 무효는 1명으로 나타났다.
택배노조는 오는 6일 전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하고 총투표가 가결되면 11일부터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
노조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을 비롯한 택배사들은 지금이라도 아파트 갑질문제와 저상차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택배사를 향한 택배노조 전 조합원들의 강력한 투쟁이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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