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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낚시 명당 차지하려다…BJ 방송 촬영중 난투극
뉴스1
업데이트
2021-04-30 09:44
2021년 4월 30일 09시 44분
입력
2021-04-30 09:42
2021년 4월 30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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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바닷가에서 낚시 방송을 촬영하던 50대 BJ가 자리 경쟁이 붙은 다른 BJ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낚시 명당’이라 불리는 제주의 한 바닷가에서 낚시 방송을 촬영하던 50대 BJ(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가 자리 경쟁이 붙은 다른 BJ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귀포경찰서는 50대 BJ A씨를 특수폭행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낚시 관련 채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7시 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인근 갯바위에서 또 다른 BJ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본인의 채널에 게재할 영상을 촬영하던 중 명당 자리를 두고 B씨와 시비가 붙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조사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서귀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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