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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대교 CCTV서 6일 한강 투신자 포착…경찰·소방 수색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15 14:40
2021년 4월 15일 14시 40분
입력
2021-04-15 14:38
2021년 4월 15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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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8시50분 투신 장면 담겨
"다리 난간에 옷깃 스친 자국 3개 있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서울 송파구 잠실대교에서 한강으로 몸을 던진 투신자를 수색하고 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뚝섬수난구조대는 잠실대교 인근 CC(폐쇄회로) TV에서 지난 6일 오후 8시50분께 1명이 다리 아래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발견, 수색에 나섰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구조대로부터 이 같은 신고를 접수받고 이날 낮 12시41분께 함께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측 관계자는 “CCTV 화면이 깜깜해 나이대와 성별 등은 아직 파악할 수 없다”며 “투신 현장에는 다리 난간에 옷깃이 스친 자국이 3개 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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