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회사 측은 지난해 전체 주문량이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부릉 시스템에 등록돼 연내 1건 이상 배송을 수행한 라이더의 수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고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다”며 “메쉬코리아는 앞으로도 자사 TMS 등 AI기반의 물류 운영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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