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영하까지 떨어질 수도…‘한파특보’ 발표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13 13:15수정 2021-04-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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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동아일보
13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14일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부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14일 아침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아침기온(9~16도)보다 10도 가량 낮은 수치다.

특히 14일 아침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아침기온이 13일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상청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일부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를 발표했다. 발효 시각은 13일 오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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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면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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