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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에게 침뱉고 주먹 휘두르고 알몸 난동 피운 60대女…영장 신청키로
뉴스1
업데이트
2021-04-05 17:57
2021년 4월 5일 17시 57분
입력
2021-04-05 17:55
2021년 4월 5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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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5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씨(60·여)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청원경찰서 건물 안으로 들어와 복도에서 마주친 경찰관을 막무가내로 폭행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관에게 침까지 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관 제지로 경찰서 건물 밖으로 나간 뒤 주차장에서 알몸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A씨는 2017년부터 경찰서를 찾아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행패를 부려오던 악성 민원인이 수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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