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회장 아들이다, 스폰해줄게” 성관계 요구·협박 일삼아…중형 구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01 15:14
2021년 4월 1일 15시 14분
입력
2021-04-01 15:00
2021년 4월 1일 15시 00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항공사 회장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사칭해 여성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김 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고지 및 취업제한 10년, 전자장치 부착 10년, 보호관찰 5년, 접근금지 등의 명령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SNS 상에서 자신을 항공사 회장의 숨겨진 아들,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 등으로 사칭하며 여성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여성들에게 ‘스폰서(sponsor·재정적 후원자)’가 되어 주겠다며 여성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금품을 받아내거나 추가적인 성관계를 요구하기도 했다.
김 씨는 최후진술에서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고, 어떠한 마음으로 위로를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김 씨 측 변호인은 “김 씨는 중학교 시절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도중 한인 학생에게 폭행과 왕따를 당해 얻은 정신적 트라우마가 완치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터넷을 가까이 하다가 범죄를 모방하게 됐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김 씨의 선고 공판은 다음달 29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젠슨 황, 탕후루 1만원어치 사고 건넨 봉투에 ’깜짝‘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젠슨 황, 탕후루 1만원어치 사고 건넨 봉투에 ’깜짝‘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심장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러트닉 등 정재계 거물 총출동
정부, 1400조 규모 연기금에 “코스닥 비중 늘려라” 주문
사법리스크 벗은 함영주… “생산적 포용금융에 집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