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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3월 마지막 날’ 황사 여전…낮기온 20도 훌쩍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31 04:10
2021년 3월 31일 04시 10분
입력
2021-03-31 04:09
2021년 3월 31일 0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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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맑고 낮 기온 20도 이상 포근
아침 기온은 5도 내외 싸늘…일교차 유의
미세먼지 수도권·충청·호남·영서 등 '나쁨'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전국에서 봄날씨가 나타나겠다.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은 여전히 나쁠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전날보다 기온이 2~4도 올라 20도 이상으로 포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고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0도 이하로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3도, 춘천 2도, 대관령 -2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3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7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대관령 15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3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
황사 영향은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대기 하층 부분에는 황사가 계속 남아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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