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스크 써 달라” 요청에 침 뱉고 경찰까지 때려…징역 6개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9 17:24
2021년 3월 29일 17시 24분
입력
2021-03-29 17:16
2021년 3월 29일 17시 16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EWSIS
식품매장에서 직원이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하자 침을 뱉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이정훈 판사는 폭행 및 주거침입미수·사기·특수재물손괴·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29)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6일 오후 2시53분경 대전 서구의 한 식품매장에서 물건 값이 비싸다고 소란을 피웠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던 A 씨에게 매장 직원이 마스크를 써 달라고 요청하자 A 씨는 욕을 하며 직원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난동에 경찰이 출동했지만 A 씨는 길거리 행인들에게까지 욕설을 하는 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심지어 경찰관을 가방으로 때리고 얼굴을 할퀴는 등 폭행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A 씨는 대전에서 충남 금산군까지 택시로 왕복한 뒤 약 10만 원가량의 택시비를 내지 않았으며 이전에 살던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 방범창을 부수고 침입하려 한 혐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과정에서 A 씨는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특히 살던 집에 남겨진 자신의 자녀를 찾기 위해 집에 침입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불과 두 달 사이에 다수의 범죄를 잇달아 저질렀고, 재판 과정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별다른 전과가 없고, 지난해 초 남편과 이혼하면서 자녀 양육권을 상실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단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10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10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공연 늘려달라” 요청한 멕시코 대통령, 李대통령에 받은 답장 공개
AI 반려로봇 88만 원… 마트에서 스마트폰 사듯 로봇 쇼핑한다
[단독]진료 4.6배 늘었지만…달빛어린이병원 134곳 중 60곳은 수도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