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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서 직원 1명 확진…10일 만에 교정시설 발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8 19:46
2021년 3월 28일 19시 46분
입력
2021-03-28 19:44
2021년 3월 28일 19시 4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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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대구교도소에서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25일 이후 휴가 중이던 대구교도소 직원 1명이 27일 감기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교도소는 해당 직원과 접촉한 수용자 및 직원 70여명을 즉각 격리한 뒤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 교도소 내 수용자 및 직원을 상대로 전수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10일 만이다. 앞서 서울남부구치소 직원 2명과 영월교도소 수용자 1명이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교도소 직원을 포함 전국 교정시설 내 누적 확진자는 1282명이다. 이 중 직원 4명, 수용자 1명이 격리돼 있으며 직원 55명, 수용자 846명은 격리 해제됐다. 376명은 출소한 상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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