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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육군 병장 호텔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2 10:30
2021년 3월 22일 10시 30분
입력
2021-03-22 10:21
2021년 3월 22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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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인계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휴가를 나온 군인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육군 병장 A 씨가 전날 오후 중구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호텔 직원은 A 씨가 퇴실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 씨는 이미 숨져있었다. 현장에선 유서가 나왔다.
사망 원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건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으로 넘겼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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