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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72.5㎜…대전·충남 3월 들어서며 기록적 ‘하루 강수량’
뉴스1
업데이트
2021-03-02 08:57
2021년 3월 2일 08시 57분
입력
2021-03-02 08:56
2021년 3월 2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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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대전과 충남 일부지역 3월 일강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료사진) © News1
지난 1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대전과 충남 일부지역 3월 일강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3월 일강수량 극값을 경신한 지역은 대전(50.8mm), 충남 서산(72.5mm), 천안(55.8mm), 보령(55.6mm), 금산(35.7mm), 부여(54.4mm) 등이다.
이밖에 당진에도 1일 기준 하루 동안 71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충남 대부분 지역에 50~70mm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2일 새벽까지 이어진 비는 현재 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비가 그친 뒤 낮기온은 6~9도 분포로 대체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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