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종오리 농장서 H5형 AI 검출…오리 7000마리 살처분

뉴스1 입력 2021-02-16 14:45수정 2021-02-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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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육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광역살포기 차량을 동원해 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2020.12.16 /뉴스1 © News1
경북 영주의 한 농장에서 사육 중인 오리에서 H5형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주시 장수면 농장에 대한 동물위생시험소 상시 예찰검사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최종 판정까지는 하루~이틀 가량 걸린다.

이 농장 반경 1km 이내에는 오리 사육 농가가 없어 발생농장의 7000마리만 살처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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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10km 이내 가금 농가에 대해 30일간, 영주시 전체 가금 농가는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방역당국은 방역대 10km 이내 가금농장 21곳의 가금류 254만8000마리에 대한 긴급예찰에 들어갔다.

경북도 관계자는 “발생 농장에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이 출동해 사람과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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