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 최고등급

동아일보 입력 2021-02-16 03:00수정 2021-02-1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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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가 전국 사이버대학 대상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원격대학의 대학경영, 교육환경, 교육과정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토대로 국내 사이버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교육부가 만든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은 19개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세종사이버대는 6개 진단영역 중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기반시설 등 가장 많은 4개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학과 중심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한 자격증 취득 실적과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등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한 수강 환경을 제공하는 웹반응형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사이버대학 최초로 구축한 것도 인정받았다.

신구 총장은 “유튜브학과, 건축·도시계획학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학과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유비쿼터스 교육환경, 우수한 교육 콘텐츠, 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국가 발전을 위한 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증가하는 사이버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국내 최고 사이버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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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는 모바일 학습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더욱 직관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에 노출되는 우선순위 콘텐츠를 차별화해 각 기기에서 최적화된 UI를 구현한다. 각 과목 정보와 주별 강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목성과 접근성을 높인 점도 주목받고 있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LIVE 강의실’을 도입해 교수와 학생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활발한 명사특강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한다. 1년에 4학기를 공부할 수 있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년 6개월 만에 졸업할 수 있도록 했다. 졸업 후에도 1년에 2과목을 청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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