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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날, 고속도로 통행↑…상행선 오후 5~6시 절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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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10:52
2021년 1월 31일 10시 52분
입력
2021-01-31 10:51
2021년 1월 31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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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량, 평소에 비해 증가
서울방향 수도권 진출입 구간 혼잡
낮 12시~1시 정체, 밤 9시께 해소돼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고속도로는 통행량 증가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서울 진출입로 구간에 차량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49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3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남부지방 오전시간대 비 예보가 있겠으며, 교통량은 평소에 비해 다소 증가하겠다”면서 “서울방향 수도권 진출입 구간 위주로 혼잡 집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지방방향은 소통이 원활하겠다. 서울방향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절정에 달했다가 밤 8시부터 9시 사이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8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등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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