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여운국 공수처 차장 후보…윤석열·박범계와 동기

뉴스1 입력 2021-01-28 18:28수정 2021-01-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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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국 변호사(법무법인 동인 홈페이지)©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장에 판사 출신으로 법무법인 동인 소속인 여운국 변호사(54·사법연수원 23기)가 제청됐다.

여 변호사는 1997년 대전지법에서 판사로 임관한 뒤 수원지법과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 등 각급 법원을 두루 거쳤으며 헌법재판소 파견 이력도 있다.

여 변호사는 서울고법 판사를 마지막으로 판사 생활을 정리하고 2016년부터 동인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는 법제이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부회장을 맡고 있다.

여 변호사는 판사 재임 시절인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우수법관에 선정됐던 이력으로 2017년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에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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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재직 당시 당사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재판을 매끄럽게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장전담법관 3년과 고법 부패전담부 2년 경력도 가지고 있다.

여 변호사는 판사 퇴임 이후 대법관 후보로 수차례 천거된 바 있다. 2020년 퇴임한 조희대 전 대법관 후임 추천 당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심사 대상에 오른 21명에 포함됐다.

최근에는 5월 퇴임 예정인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으로 봉욱 변호사와 함께 대한변협의 추천을 받았다.

변호사로 활동하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두 번째 구속영장 청구 당시 변호를 맡아 기각 결정을 끌어냈다.

사법연수원 23기로 윤석열 검찰총장 및 이날 임기를 시작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연수원 동기다.

Δ1967년 서울 출생 Δ용문고 Δ서울대 졸업 Δ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Δ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Δ사법시험 33회 연수원 23기 Δ대전지법 판사 Δ대전지법 천안지원 판사 Δ수원지법 판사 Δ수원지법 안산지원 판사 Δ서울고법 판사 Δ헌법재판소 파견 Δ서울중앙지법 판사 Δ전주지법 부장판사 Δ사법연수원 교수 Δ서울고법 고법판사 Δ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Δ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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