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에 내리던 비 전국 확대…전날보다 기온↑

뉴스1 입력 2021-01-21 16:13수정 2021-01-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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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산책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큰 추위 없이 포근한 날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1.1.21/뉴스1 © News1
목요일인 21일 저녁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다.

가상청은 이날 서울 등 수도권 서부와 충남권, 전라 서해안은 오후 3시부터 비가 시작됐고 오후 5시 전후에는 강원 영서와 전남권, 일부 경상 서부에도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기압골 전면의 상층에 떠 있는 비구름대로 인해 충북과 전남권, 일부 경상 서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영서에는 눈도 내릴 전망이다.

이날 낮 12시부터 내린 비는 다음날 오전까지 지속된다. 22일 오전 9시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충남·전라·경남권과 제주도에서 5~20㎜, 수도권과 강원·충북·경북권 내륙, 서해5도에서 5㎜ 내외,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서 1㎜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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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제공하는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의하면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 곳곳의 일 강수량은 Δ서울 1.6㎜ Δ파주 1.5㎜ Δ인천 2.2㎜ Δ서산 3.5㎜ Δ군산 0.5㎜ Δ홍성 1.6㎜이다.

낮 최고 기온은 5~13도로 전날보다 1~3도가량 높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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