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남외항 기름 6만톤 실린 유조선 화재…선원 2명 사상
뉴스1
업데이트
2021-01-17 11:55
2021년 1월 17일 11시 55분
입력
2021-01-17 11:54
2021년 1월 17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오전 4시29분쯤 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중이던 유조선 A호(1683톤)에서 불이 나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해경과 소방대원들이 선박 위에 올라 불길을 잡고있다.(부산 해양경찰서 제공)
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에서 불이 나 외국인 선원 1명이 숨지고 한국인 기관장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4시29분쯤 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해 있던 유조선 A호(1683톤)에서 불이 나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호에 타고있던 선원 6명(한국인 2명·미얀마인 4명)이 모두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미얀마인 선원 B씨(37)와 기관장 C씨(66)등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 이송된 미얀마인 선원 B씨는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한국인 기관장 C씨도 연기 흡입과 전신 화상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진화과정에서 해경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1명은 어깨골절 부상을 입어 이들 3명 모두 병원에 이송됐다.
유조선 안에는 기름 6만톤이 실려 있었으나 다행히 유출되지는 않았다.
해경과 소방대원들은 선박 뒤편 하단에서 솟구치는 연기와 불길을 잡기 위해 진입했으나 통로가 좁아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화재신고 접수 약 4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8시23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해당 유조선에는 당초 선원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선박이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한 뒤에는 배를 관리하기 위한 필수인력 6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5명이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선내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된 같다는 선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유류저장탱크는 배 앞쪽에 위치해 있고 화재가 발생한 장소로 추정되는 기관실은 배 뒷쪽 하단에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름 유출이나 위험 요인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남아있는 기름 6만톤은 다른 선박을 이용해 옮겨담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속보]헌재 “득표율 3% 이상 정당만 비례대표 주는 공직선거법 위헌”
9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10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3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속보]헌재 “득표율 3% 이상 정당만 비례대표 주는 공직선거법 위헌”
9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10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日 총리 ‘통일교 유착’ 의혹 재점화… 총선 앞두고 변수되나
韓 위성 ‘라드큐브’, 美 ‘아르테미스 2호’ 타고 달로…자외선·방사선 측정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