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2달만에 첫 재판
뉴스1
업데이트
2021-01-10 07:28
2021년 1월 10일 07시 28분
입력
2021-01-10 07:27
2021년 1월 10일 0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남부지검을 방문한 고(故) 김홍영 검사의 부친이 지난해 10월 고인의 추모패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법무부 제공) 2020.10.8/뉴스1
고(故) 김홍영 검사의 극단적 선택을 유발하게 한 전직 부장검사의 첫 재판이 이번 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준혁 판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김대현 전 부장검사의 1회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이번 재판은 김 전 부장검사가 지난 10월26일 재판에 넘겨진 지 약 2개월여 만에 열리는 공판이다. 애초 재판은 11월17일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김 전 부장검사 측의 요청에 따라 미뤄졌다.
지난달 8일 첫 공판기일이 다시 열리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법원행정처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재판 날짜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해 첫 재판이 다시 연기됐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의무가 있어 김 전 부장검사는 법정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부장검사는 2016년 3월31일부터 5월11일까지 택시와 회식자리에서 김 검사의 등을 때리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불구속기소를 결정했지만, 강요 혐의는 불기소처분하고 모욕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냈다.
강요죄는 법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모욕죄는 피해자 측의 고소가 있어야 하는 데다 고소기간이 지나 공소제기 요건을 갖추지 않았다고 봤다.
이와 관련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달 25일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한 상태다.
2016년 5월 서울남부지검에서 근무하던 김 검사(당시 33세)는 ‘물건을 팔지 못하는 영업사원들 심정이 이렇겠지’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상사인 김 전 부장검사는 김 검사에게 폭언을 퍼부어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갔단 의혹을 받았고, 유족과 김 검사 연수원 동기들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논란이 커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2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5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9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2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5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9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매매-전월세 가격 ‘동반 상승’… 경기까지 번져
70대女 차량 후진하다…유리창 뚫고 실내 수영장으로 추락
[사설]삼성역 GTX 기둥 80곳 철근 누락… ‘순살 아파트’ 충격 생생한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