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덕 앞바다서 죽은 밍크고래 1마리 발견…3300만원에 팔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5 17:50
2020년 12월 25일 17시 50분
입력
2020-12-25 17:48
2020년 12월 25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영덕 축산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2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께 영덕군 축산항 남동방 약 5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A호의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밍크고래는 길이 4m80cm, 둘레 2m20cm 크기다.
울진해경은 작살 등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이날 영덕북부수협을 통해 3300만원에 위판됐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20대가 꼽은 저출생 해법은 “결혼 자금 부담 완화-유자녀 가구 주거 혜택”
野 “통일교 특검 공식 제안” 압박…與 “판 키우려는 정치 공세”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