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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전국 대부분 초미세먼지 ‘나쁨’
뉴스1
입력
2020-12-23 07:34
2020년 12월 23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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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이날 하루 종일 공기가 탁할 뿐만 아니라 당분간 대기가 정체하면서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2020.12.22 © News1
수요일인 23일 아침 출근길에도 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오전 6시 기준 주요도시의 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3도 Δ춘천 -6도 Δ강릉 5도 Δ대전 -2도 Δ대구 -3도 Δ부산 3도 Δ전주 2도 Δ광주 -1도 Δ제주 5도다.
오전 4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충북 북부권역에는 전날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지속 중이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구름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대기가 뿌옇게 보이는 연무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경상 지역 등도 매우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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