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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서비스 지원 프로그램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16 16:21
2020년 12월 16일 16시 21분
입력
2020-12-16 16:18
2020년 12월 16일 16시 1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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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방문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인 김치 배달 봉사를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지난 4일 서대문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 모인 교직원 8명, 학생 13명 등 총 21명은 3개조로 나눠 저소득 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1차 김치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2차 김치 배달 봉사는 지난 9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모인 교직원 8명, 학생 6명 등 총 14명이 2개조로 나눠 저소득 노인 65가구를 대상으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배달 봉사 형태로 진행했다.
명지전문대학 측은 해당 프로그램의 기대효과로 따뜻한 사람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도모,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마을단체와 연계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촉진, 재학생 및 교직원의 봉사 정신 내실화를 통한 공동체성 함양 등을 꼽았다.
명지전문대학 관계자는 “서울시,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이 공동 진행하는 김치 배달 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봉사 정신과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통한 따뜻한 지역 봉사 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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