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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현직 경찰관·인터넷 BJ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0-12-03 15:22
2020년 12월 3일 15시 22분
입력
2020-12-03 15:21
2020년 12월 3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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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경남청 소속 경찰관 A씨(30대)와 그의 지인 인터넷 BJ B씨(30대)가 20대 여성 2명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준강간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 2명은 지난 10월 부산진구 서면에서 A씨, B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강간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냈다.
고소장은 사건 당일 새벽 여성들이 부산진경찰서를 찾아가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BJ B씨는 이날 술을 마시는 장면을 온라인으로 방송하기도 했다.
A씨와 B씨는 ‘합의가 있었다’며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면서 A씨는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상세한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 알려드릴 수가 없다”고 밝혔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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