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11명,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수도권만 356명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12-02 09:31수정 2020-12-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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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검사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가 511명 확인돼 누적 3만5163명(해외유입 459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28일 500명대(581명→555명→503명)를 기록하다가 29일부터 사흘간 400명대(450명→438명→451명) 증가를 나타냈다. 진단검사 수가 감소해 확진자수도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끝나면서 감소세도 주춤했고,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가 됐다.

이날 국내발생 사례는 493명이다. △서울 192명 △경기 143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356명이다. 전날 255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경기 지역발생이 전날(86명)보다 눈에 띄게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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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부산 31명 △전북 26명 △충북 16명 △강원 12명 △경남 7명 △대구 4명 △제주 2명 등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에서 8명으로 가장 많이 유입됐다. 나머지는 △아메리카 5명 △유럽 4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 이들 중 12명은 지역사회 단계에서, 나머지 6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0명이다. 누적 2만8065명(80.47%)이 격리해제돼 현재 65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추가 확인되지 않아 전날과 동일하게 누적 526명(치명률 1.50%)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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