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XX야 네가 경찰이냐” 교통사고 내고 경찰모욕 남성 2심서 실형
뉴스1
업데이트
2020-11-25 10:16
2020년 11월 25일 10시 16분
입력
2020-11-25 10:03
2020년 11월 25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자신이 낸 교통사고 피해자가 있는 병원에서 소란을 피우고, 현행범 체포 뒤 경찰에게 욕설을 한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6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홍창우)는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벌금 200만원이었던 1심 선고를 파기하고 지난 20일 이같이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교통사고를 낸 후 서울 강북구 한 병원에서 “사고 피해자를 만나게 해달라”며 원무과 직원 A씨(27)에게 김치가 담긴 비닐봉지를 던지고 책상을 내려치며 30분 동안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된 뒤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파출소 소속 경사 B씨에게 “경찰 하지마, XX야 너같은 것이 경찰이냐”라고 말해 모욕죄를 저지른 혐의도 있다.
이후 업무방해죄와 모욕죄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법원은 지난 7월 법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 했다. 1심 재판부는 업무방해죄는 인정했으나 ‘공연성’이 없다는 이유로 모욕죄는 무죄로 판단했다.
A씨와 검찰은 1심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별도의 항소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검찰은 모욕죄를 무죄로 본 1심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2심 재판부는 “당시 119구급대원 등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 공연히 경찰관을 모욕한 점이 인정된다”며 “원심의 판단은 모욕죄에 관한 법리오해의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병원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업무방해 범행을 저지른 점, 정당한 직무집행 중인 경찰관에게 모욕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큰 점, 현행범 체포 후에도 경찰 지시를 따르지 않은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삼았다.
다만 A씨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동종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을 양형사유로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접근금지 무시하고 흉기 들고 스토킹 피해자 찾아간 20대 입건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 1억 명 돌파
‘엡스타인 의혹’ 앤드루 왕자, 왕위 계승권도 박탈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