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애 딛고 ‘사이배슬론 동메달’ 쾌거…이화여대 새내기의 희망 메시지
뉴스1
업데이트
2020-11-24 16:15
2020년 11월 24일 16시 15분
입력
2020-11-24 16:14
2020년 11월 24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주현씨의 사이배슬론대회 출전 장면 © 뉴스1(이화여자대학교 제공)
“여성과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위치에 오르고 싶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 이주현씨(20)가 지난 13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사이배슬론’(cybathlon) 2020 한국지역 경기에서 3위 동메달을 차지했다.
국제장애인 웨어러블 로봇대회인 사이배슬론은 장애인선수가 로봇과 같은 생체공학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장애물을 피하거나 계단을 오르는 활동을 하며 겨루는 대회다.
이씨가 수상한 종목은 ‘착용형 외골격 로봇(EXO)’이다. 이씨는 착용형 외골격 로봇을 입고 5분51초 만에 장애물 피해 걷기와 앉았다 일어서기 임무를 수행했다.
이씨는 “약 1년 반 동안 여러 사람의 노력 끝에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제 인생에서도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1학년으로 재학 중인 이씨는 고등학생 3학년이던 지난해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씨는 마냥 낙담하는 대신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담당 교수의 소개로 국제 사이배슬론대회를 알게 됐고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씨는 “이미 벌어진 안 좋은 일에 대해 좌절하는 것은 제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사이배슬론대회에 출전함으로써 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해 6월부터 카이스트 연구팀에 합류해 2020 사이배슬론 출전을 목표로 훈련했다. 학업과 선수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이씨는 국제대회 수상은 물론 4.3 만점에 4.08의 우수한 성적으로 1학기를 마쳤다.
이씨는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여성 관련 성범죄의 낮은 형량과 장애인의 이동권, 배변권과 관련한 문제를 꼭 풀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6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7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탈퇴비 30만원”…동아리 탈퇴 두고 7시간 대치 끝 고소까지
10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6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7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탈퇴비 30만원”…동아리 탈퇴 두고 7시간 대치 끝 고소까지
10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혼두이스호 스페인 국적 탑승자들, 하선후 테네리페 공항 이륙…마드리드행
“병든 남편 먹이려고”…단팥빵 훔친 80대女, 처벌 대신 지원받는다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