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인 흉기살해 50대… 범행전 “형님, 안녕히 가십시오” 소름 발언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1 06:09
2020년 11월 21일 06시 09분
입력
2020-11-21 06:07
2020년 11월 21일 0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친구 추행" 의심한 50대 지인 살해 혐의
"형님,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하며 흉기 공격
"살해 고의는 없어", "한번 찌른다고 안 죽어"
자신의 여자친구를 추행했다고 의심해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자신의 첫 재판에서 살해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전날 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58)씨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김씨는 지난 9월24일 한 술집에서 “형님,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말한 뒤 A씨를 흉기로 2회 찔러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날 A씨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추행했다고 의심한 상태로 술집에 찾아와 A씨에게 이에 대해 항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가 사과하지 않자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구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측은 “사실 관계는 모두 인정한다. 다만 살해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수사기관에서 ‘피가 많이 나면 죽는다는 것은 알지만, 한번 찔렀다고 죽진 않는다. 산골짜기도 아니고 119 부르면 온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김씨의 여자친구에 대해 추행했다는 뜻으로 이해될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발언을 김씨에게 전한 B씨는 ‘성추행 당한 것인지에 대해서 A씨가 떠들고 다닌다는 말이지, 실제로 했다는 것은 아니다. A씨가 허풍도 많이 떨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지난 2000년 폭력전과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에 대한 2차 공판은 내년 1월15일 오전에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3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7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8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9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0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0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3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7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8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9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0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0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선생님께 두쫀쿠 선물하면 위법”…법제처 ‘스승의날 영상’ 논란에 삭제
1800억 부당대출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추가대출 연루…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