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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 운전자가 쓰레기수거차 추돌해 환경미화원 1명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6 09:20
2020년 11월 6일 09시 20분
입력
2020-11-06 09:19
2020년 11월 6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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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BMW 차량을 몰다 음식물 쓰레기수거차를 추돌해 환경미화원 1명이 숨졌다.
6일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3분께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3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BMW 차량이 음식물 쓰레기수거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음식물 쓰레기수거차 뒤편에 탑승했던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B(53)씨가 중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BMW 차량 동승자였던 30대 C씨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시행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BMW 차량 운전자에 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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