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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희극인박지선’ 잊지 않을게…온라인 달구는 애도 물결
뉴스1
업데이트
2020-11-03 15:57
2020년 11월 3일 15시 57분
입력
2020-11-03 15:43
2020년 11월 3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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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고(故) 박지선씨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 뉴스1(인스타그램 갈무리)
#멋쟁이희극인 #멋쟁이희극인박지선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씨(36)의 죽음이 알려진 다음 날인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박씨의 죽음을 애도하는 해시태그가 등장했다.
‘멋쟁이희극인박지선’은 박씨 SNS의 계정 이름이다. 박씨는 SNS를 통해서도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내며 팬들과 소통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그였기에 안타까움이 더 컸다.
#멋쟁이희극인박지선을 태그해 글을 올린 네티즌(ID: lm*********)도 “언제나 행복하라고 말씀하셨던 언니, 언니의 인생도 말씀처럼 행복하셨길 늦게나마 바라요. 희극인 박지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ID wes***은 “그녀가 볼 수 없지만 나 포함 많은 이들이 (그녀 덕분에) 많은 위로와 웃음을 얻었다고 여기에 꼭 남기고 싶었다”라며 추모했다.
ID iwa***는 “지선 언니의 강연을 보고 깜깜한 어둠이었던 제 마음의 한 줄기 빛이 되어주셨어요. 언니의 말이 저에게 용기가 되었고 힘이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ID 미*은 “똑똑하고 재치와 유머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주었는데 정말 아까운 분이신데, 안타까운 소식에 눈물만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박씨의 모교인 고려대학교 학생들도 안다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에서 학생 A씨는 “박지선 교우 (사망은) 좀 충격이고 힘들다. 초등학생 때 개그콘서트 보면서 진짜 많이 웃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 모습이 진짜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
학생 B씨는 “박지선 사건 때문인가 잠이 잘 안온다. 일면식도 없긴 했지만 아 그래도 ‘저 사람이 내 대학 동기’하고 생각했던 사람이 세상에서 없어지니까 싱숭생숭하다”며 소회를 밝혔다.
일반 시민들도 박씨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소현씨(가명·34)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던 연예인이라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의외라고 생각했다. 안타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직장인 김민아씨(가명·29)도 “박지선씨가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강연을 봤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경찰은 전날인 2일 오후 1시44분쯤 박씨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같은날 오후 2시15분쯤 박씨와 모친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당초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검토했지만 타살 가능성이 낮고 유족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해 부검하지 않기로 했다. 박씨는 지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박씨 어머니는 최근 상경해 박씨와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박씨와 박씨 어머니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11시,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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