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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모친 작성 추정 ‘유서성 메모’ 발견…“내용은 공개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02 18:45
2020년 11월 2일 18시 45분
입력
2020-11-02 18:42
2020년 11월 2일 18시 4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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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이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
이날 오후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박지선의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며 “내용은 공개불가”라고 전했다. 부검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44분경 박지선의 부친으로부터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2시15분경 서울 마포구 소재 박지선의 자택의 현관문을 강제 개방해 들어갔지만, 모친과 함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재 경찰은 박지선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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