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논산에서 주유소 들른 경유차들도 고장났다…피해자 7명 진정서
뉴스1
업데이트
2020-10-30 18:11
2020년 10월 30일 18시 11분
입력
2020-10-30 18:11
2020년 10월 30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20.10.11./뉴스1 © News1
충남 공주시 한 주유소에서 경유를 주유한 자동차들이 무더기로 고장이 난 가운데 논산시 상월면에 있는 J주유소를 이용한 차주들도 비슷한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J주유소를 이용한 피해자 A씨는 지난 29일 논산경찰서에 들러 차량 매연 저감장치 관련 피해 진술이 실린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 진정서에는 A씨를 포함한 피해자 7명의 진술이 실렸으며, 이들 차량은 매연 저감장치 이상으로 모두 차량정비소에 입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차량들은 J주유소를 들러 경유를 넣은 트럭 및 SUV 차량이다.
경찰 관계자는 “J주유소 관련 접수된 진정서에는 7명의 진술이 실렸다”며 “피해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논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