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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창업지원단, 실전창업교육 2기 교육생 성과 발표회 개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19 09:42
2020년 10월 19일 09시 42분
입력
2020-10-19 09:38
2020년 10월 19일 09시 3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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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이 1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2020년도 실전창업교육 2기 교육생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 /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2020년도 실전창업교육 2기 교육생의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실전창업교육은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게 체계적인 창업실습 교육 및 린스타트업(최소 요건으로 시작한 뒤 시장의 반응을 보며 개선하는 창업) 지원을 통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한양대는 지난 2019년에 서울권역에서 유일하게 창업교육과 린스타트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통합형 실전창업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세 번에 걸쳐 총 479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아이디어 개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온·오프라인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 아이디어 구체화 등을 지원했다.
이날 성과 발표를 통해 검증된 2기 교육생 11명은 최종 3단계인 린스타트업 교육생으로 선발돼 최소요건제품(MVP) 제작 및 고객 검증을 위한 인당 최대 700만 원의 MVP 제작비, 비즈니스 모델 검증 및 멘토링을 지원받았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교육생들의 창업실습 교육, 멘토링 등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생의 비즈니스 모델이 적절하게 개선되었는지, 제품의 상품성, 사업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성과 평가를 통과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 연계 과제로 추천해 서면평가를 면제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이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한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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