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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마일리지 없어지기 전에 꼭 쓰세요”…내년부터 자동소멸
뉴스1
업데이트
2020-10-08 16:56
2020년 10월 8일 16시 56분
입력
2020-10-08 16:55
2020년 10월 8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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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KTX마일리지 자동소멸 전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안내에 나섰다. 사진은 한국철도 사옥 전경 © 뉴스1
한국철도는 KTX 마일리지 소멸시효 시작을 1년여 앞두고 사용법을 다시 안내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8일 밝혔다.
마일리지는 오는 2021년 11월부터 소멸시효가 도래하며, 2016년 적립된 전체 마일리지 101억 원 중 7억5000만 원이 아직까지 사용되지 않고 있다.
KTX마일리지는 항공사 마일리지와 달리 객실 등급이나 구간, 날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KTX, 일반열차, ITX-청춘 등 열차 승차권 구입 시 전액 또는 부분 결제 가능하며, ‘코레일톡’ 앱 승차권 결제 화면 최상단에서 마일리지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교통카드 ‘레일플러스(R+)’도 KTX마일리지로 충전할 수 있다.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쓸 수 있으며, 모바일 앱도 지원한다.
‘모바일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앱을 설치하고 코레일톡에서 ‘마일리지 자동전환’을 설정하면 1000원 단위로 하루 최대 5000원까지 자동 충전된다.
또 전국 700여개 철도역사 내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하는 음식점, 편의점과 코레일네트웍스에서 관리하는 주차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열차 내 자판기도 KTX마일리지 결제가 가능하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2021년 11월부터 자동소멸되는 2016년 적립 마일리지 중 약 93%는 이미 사용이 완료됐다”며 “코레일톡 앱 알림 기능을 적극 활용해 남은 7%의 마일리지도 다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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