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이삼요양원 확진자 3번째 사망…기저질환 70대

뉴스1 입력 2020-09-21 15:09수정 2020-09-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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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70대 A씨(고양 256번)가 숨졌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일이삼요양원 입소자로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 코로나19로 인한 기저질환 악화로 지난 20일 오후 2시 25분께 사망했다.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 요양원은 서울 영등포구 큰권능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확진된 60대 요양보호사가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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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9일에는 이천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80대(고양 264번)가, 10일에는 포천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70대(고양 259번)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해 이 요양원의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총 36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중 105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사망자는 A씨를 포함해 7명이다.

(고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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