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빗’ 압수수색…‘시세조작’ 제보

뉴스1 입력 2020-08-26 13:57수정 2020-08-26 13:5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지능범죄수사대 통합청사2020.5.7/뉴스1 © News1
경찰이 국내 대형 코인거래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인빗 본사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코인빗 운영진이 유령계정을 통한 자전거래를 통해 거래량을 부풀리고 시세를 조작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마케팅기업 이더랩에 따르면 코인빗의 거래소에는 최근 3개월(5월~7월) 동안 750만명이 넘는 사람이 방문했다. 빗썸, 업비트에 이어 국내 세번째다.

주요기사
경찰 관계자는 “수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