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구조현장 출동하던 20대 소방관 1명, 급류에 실종 “수색 중”

뉴스1 입력 2020-08-02 08:54수정 2020-08-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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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유실지점(소방청 제공)© 뉴스1
충북 충주에서 구조현장으로 출동하던 소방대원 1명이 도로유실과 함께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충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40분쯤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한 도로에서 도로가 유실되면서 소방대원 A씨(29·소방사)가 실종됐다.

구조현장으로 출동하던 A씨는 구조차량이 침수되자 차에서 내려 진입여건을 확인하던 중 유실된 도로와 함께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실종된 하천으로 구조대원을 보내 실종 대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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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관계자는 “도로가 꺼지면서 A씨가 인근 하천으로 함께 휩쓸렸다”며 “현재 대원들이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충주에는 전날부터 22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충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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