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비원 폭행 입주민’ 법정서 변호인 “사임”…재판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24 13:23
2020년 7월 24일 13시 23분
입력
2020-07-24 13:03
2020년 7월 24일 13시 0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A 씨(49)의 첫 재판에서 변호인이 사임의사를 밝혀 20분 만에 재판이 종료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24일 오전 11시30분경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감금·보복폭행·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 A 씨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듣고 난 뒤 “제가 오늘 정식으로 사임하기로 해 새로운 변호인을 선임해 향후 절차를 진행하는 게 낫겠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최근 A 씨에게 변호를 사임한다고 밝혔지만 A 씨 측이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재판부는 “구속사건이라 반드시 변호인이 있어야 하는 필수 변호 사건”이라며 “사임 후에는 법원에서 국선변호인을 선정해 진행하는 방향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A 씨는 ‘국선 변호사를 하겠냐 다른 변호사를 하겠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
A 씨의 재판은 이미 A 씨 요청으로 지난 2일에서 17일로, 17일에서 이날(24일)로 두 차례 미뤄진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일부러 재판을 지연시킨다는 오해를 하게 하는 일은 없는 게 좋다”며 “피고인에게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A 씨는 국민참여재판을 받겠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그러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재판은 피해 경비원의 친형이 방청석에 앉아 지켜봤다.
다음 기일은 8월21일 오전 10시50분 북부지법에서 진행된다.
A 씨는 지난 4월21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이중주차 문제로 경비원 B 씨를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B 씨는 A 씨의 괴롭힘에 괴로워하다 결국 5월 자신의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노로바이러스…크루즈서 115명 집단 감염
安국방, 美와 이상기류속 방미 “전작권 전환 속도내기 문제 없어”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이란 때릴 비밀 軍기지 운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