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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9일 30도 안팎 더위 지속…제주도 오후부터 장맛비
뉴스1
입력
2020-07-08 09:11
2020년 7월 8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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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목요일인 9일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정체전선(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에서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9일) 전국이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8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일부 경상 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폭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은 차차 북상해 8일 오후 제주도에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밤에는 전남과 경남에도 비가 올 수 있다.
제주도는 20~60㎜, 전남·경남에는 5~20㎜의 비가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예상강수량은 5~40㎜정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21도 Δ춘천 21도 Δ강릉 21도 Δ대전 21도 Δ대구 21도 Δ부산 21도 Δ전주 21도 Δ광주 21도 Δ제주 2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2도 Δ인천 29도 Δ춘천 31도 Δ강릉 27도 Δ대전 31도 Δ대구 30도 Δ부산 27도 Δ전주 31도 Δ광주 30도 Δ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전망된다.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상, 동해 남부해상은 바람이 35~50㎞/h(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어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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