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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교도소 교도관이 재소자 폭행…검찰 수사
뉴시스
입력
2020-07-07 09:54
2020년 7월 7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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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소장·폭행 교도관 2명·보안과장 직위해제
경기 의정부교도소에서 교도관 2명이 재소자를 폭행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의정부교도소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중순 의정부교도소에서 존속폭행 혐의로 수감된 A씨를 교도관 2명이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A씨는 면회를 온 가족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이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책임자인 의정부교도소 소장과 폭행 당사자 2명, 보안과장 등을 직위해제했다.
또 의정부교도소의 수사 의뢰에 따라 의정부지검이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교도소 관계자는 “관련 사건이 발생한 것은 맞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의정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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