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펜션 수영장서 다이빙하던 30대 의식불명
뉴스1
업데이트
2020-07-06 23:40
2020년 7월 6일 23시 40분
입력
2020-07-06 10:02
2020년 7월 6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인천 영종도에 놀러왔던 30대 남성이 펜션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6일 인천 영종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7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펜션 수영장에서 A씨(31)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옮겼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친구들과 영종도 한 펜션에 놀러왔다가, 3.5x6m 규모의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후 곧바로 의식을 잃고 물 위로 떠오른 것을 친구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