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30도 안팎 더위…제주 최대 20㎜ 장맛비

뉴스1 입력 2020-07-05 07:40수정 2020-07-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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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6.28/뉴스1 © News1
일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정체전선(장마전선) 영향으로 한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상하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 5~2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영서와 충북, 경북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5~2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한편 정체전선은 6일 낮 동안 일시적으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남하했다가 오후에 다시 북상하여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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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20도 Δ춘천 20도 Δ강릉 21도 Δ대전 19도 Δ대구 19도 Δ부산 19도 Δ전주 19도 Δ광주 19도 Δ제주 21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7도 Δ인천 25도 Δ춘천 29도 Δ강릉 29도 Δ대전 28도 Δ대구 29도 Δ부산 26도 Δ전주 29도 Δ광주 28도 Δ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일겠다.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낄 전망이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50㎞(초속 10~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높아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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