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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종진, 한국인 첫 FAO 아태지역 대표
동아일보
입력
2020-07-02 03:00
2020년 7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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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로 김종진 아태지역 부대표(61·사진)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FAO 지역대표로 한국인이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대표는 1982년 농수산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림수산식품부 국제협력국장, 통상정책관(차관보급) 등 국제농업통상 업무를 두루 맡았다. 2013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FAO 본부 고위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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