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처럼 이기적으로 살까봐” 6살 딸 살해 엄마…2심도 중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24 17:09
2020년 6월 24일 17시 09분
입력
2020-06-24 10:53
2020년 6월 24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심 "죄책 상응 처벌해야" 징역 25년
2심 "살해 동기 납득 안돼" 항소기각
자신처럼 이기적으로 살 것 같다며 6살 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어머니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2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모(44)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친어머니인 최씨가 이제 6살이 된 자신의 딸을 살해한 사건”이라며 “최씨는 사랑과 관심을 주고 보호와 양육을 해야 함에도 범행을 저지른 점에 있어 가벌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 아동은 무슨 까닭으로 죽임을 당하는지 알지 못한 채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공포 속에 숨을 거뒀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씨의 ‘고통을 받을 거라 살해했다’는 동기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최씨 개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고, 책임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며 범행 당시 정상적 판단력이 결여됐다는 최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씨는 지난해 5월15일 오전 11시께 인천 서구에 소재한 자신의 집에서 딸 A(당시 6)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씨는 범행 3시간 후 자수했다.
조사 결과 최씨는 함께 유치장에 있던 사람에게 자기처럼 이기적으로 살까봐 자기를 보는 것 같아서 죽였다는 취지로 범행 동기에 대해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범행 며칠 전부터 휴대전화로 ‘사람 쉽게 죽이는 법’ 등을 검색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뒤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A양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 범행 당일은 A양의 생일 다음날이기도 했다.
앞서 1심은 “최씨는 피해자인 A양을 양육할 의무가 있음에도 목을 졸라 살해했다”면서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을 해야 한다”고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5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6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7
[단독]‘국보’로 거듭난 日 배우 구로카와 소야…“올해 한국 작품 출연”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10
李대통령, ‘골든’ 그래미 수상에 “K팝 역사 새로 썼다…뜨거운 축하”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5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6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7
[단독]‘국보’로 거듭난 日 배우 구로카와 소야…“올해 한국 작품 출연”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10
李대통령, ‘골든’ 그래미 수상에 “K팝 역사 새로 썼다…뜨거운 축하”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명의 55%는 유전…생활습관 효과는 ±5년”[노화설계]
김민석, 합당 논란에 “과정 민주적이어야 한다…당명은 지켜야”
도요타 회장 “현대차, 멋진 라이벌” 일간지 광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