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소방관들 “폭염 속 훈련 뒤엔 이 맛!”… 서울 22일 낮 최고 35.4도 ‘62년만에 6월 최고기온’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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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와 경북 일부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소방학교에서 신규 임용된 소방관들이 훈련을 마치고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4도까지 올라 6월 하순으로는 62년 만에 가장 더웠다. 강원 춘천(36.4도), 철원(33.6도), 원주(34.5도)는 역대 6월 하순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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