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5명 탄 승용차 대청호로 추락…3명 사망 ·2명 부상

뉴스1 입력 2020-06-02 00:31수정 2020-06-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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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청호 한 다리에서 차량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3분쯤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교 인근에서 승용차가 대청호로 추락했다.

이 차량에는 50대~60대의 여성 5명이 탑승해 있었다.


이들 중 2명이 자력 탈출한 후 직접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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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 58명과 17대의 차량을 투입, 수색한 끝에 3명을 구조했다.

5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명은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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